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엘사로 변신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뉴스는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촬영장에서 진행 중인‘겨울 왕국’실사판 드라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주인공인 조지나 헤이그는 길게 땋아 내린 금발 머리에 푸른 롱드레스를 입고 극 중 엘사로 완벽하게 분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겨울왕국’엘사의 동생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각각 캐스팅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