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프렌드는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대해”, “Ready for us?”라는 글과 함께 멤버 민우와 영민의 모습이 담긴 레드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28일에는 “기다려!”, “Be My Witch”라는 글과 함께 동현과 정민의 화보를 공개했고, 29일 “우리가 보여줄게”, “We back!”라는 글과 함께 광민과 현성의 레드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깔끔한 슈트를 착용한 보이프렌드의 모습이다. 보이프렌드는 강렬한 레드를 배경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소년의 이미지를 간직한 보이프렌드 멤버들이 치명적인 눈빛으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보이프렌드 화보, 멋지다", “보이프렌드 화보, 남자가 됐네”, “보이프렌드 화보, 처음 보는데 끌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10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