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던 한 학생이 중국 서남부 도시 쿤밍 의과대학에서 칼부림을 벌였다. 이 학생의 공격으로 하이위안 칼리지 강의실에 있던 학생들 중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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