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 팀이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재개봉을 축하했다.

올 하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촬영 중인 영화 ‘밀정’의 출연진인 배우 공유와 한지민 그리고 신성록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한지민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IMAX 재개봉을 축하하며 “큰 화면으로 당시 느꼈던 전율을 다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되고 설렌다.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그 때 느꼈던 감동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밀정’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영상 속 한지민은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인터스텔라’의 IMAX 재개봉 소식을 듣고 “천만 이라는 관객이 이 영화를 사랑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나 매튜 맥커너히도 좋아하는 배우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밀정’ 촬영 중이라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시간이 난다면 꼭 극장을 찾아서 IMAX로 ‘인터스텔라’를 관람하고 싶다”면서 이어 ‘밀정’에 대한 많은 응원과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신성록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인터스텔라’가 재개봉한다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매튜 매커너히,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훌륭했던 영화를 ‘밀정’ 촬영이 끝나는 대로 IMAX로 관람하겠다. 많은 여러분들이 새해 첫 영화로 ‘인터스텔라’를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밀정’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16년 1월 14일 IMAX 재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