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무보정이 이 정도? 인형 각선미에 감탄절로

입력 2016-09-2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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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인형 각선미를 과시했다.

윤소희는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장에서 ‘가을 여신’으로 변신,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평소 밝고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함은 벗고, 몽환적이고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해진 여인의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와 완벽한 비율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희는 KBS 미니드라마 ‘헤어진 다음 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인피니트 엘과 함께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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