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명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한다 너무 훅 지나가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동형제 되자! 지금을 기억하며 화이팅 사랑한다 #공명#도영#nct127#골든디스크#신인상#동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명이 도영의 볼을 꼬집으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사진은 본 네티즌들은 “동형제 사랑해요”, “도영 신인상 축하해요. 둘 다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영이 소속된 NCT127은 2017 골든디스크 음반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최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공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