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엄기준, 부검의 청부살해… 소름끼치는 악행

입력 2017-01-24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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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엄기준, 부검의 청부살해… 소름끼치는 악행

엄기준의 악행이 또 하나 늘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2회에서는 형이 된 차민호(엄기준)의 악행이 그려졌다.

형 부검의가 자신을 의심하자, 차민호는 살인을 의뢰했다. 부검의를 제거해 달라는 것. 결국 청부살해업자는 부검의를 교통사고 위장했다.

차민호는 당당하게 형의 자리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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