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찬혁 저작권료로 수입 내 두 배"

입력 2017-01-30 22: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냉장고를 부탁해'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30일 방송에서 악동뮤지션은 "수입은 부모님이 관리하신다. 우리는 용돈을 받아 쓴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이 나보다 두 배 더 많이 받는다. 저작권료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찬혁은 "저작권은 100% 내 소유다. 용돈도 용돈이지만, 가끔 저작권료를 들여다보면 흐뭇하다"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