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매 택시탑승. 오늘 밤 12시 20분 tvN 택시. 웃픈 현실자매 이야기 본방사수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과 최수진은 택시 안에서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분위기의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 우월한 유전자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기대”, “이쯤 되면 부모님 외모가 궁금해진다. 이뻐요ㅠㅠ”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