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소녀와 숙녀사이의 시크한 매력…“날라리사”

입력 2017-05-1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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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소녀의 순수함과 숙녀의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19일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4장의 리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더욱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냈고 사진 속 리사는 뇌쇄적인 듯하면서도 순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의 또렷하고 큰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과 함께 “날라리사, 코끼리사”라며 귀여운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TE AMO", ”I love you", “이쁘다 사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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