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패셔너블한 일상’ 공개 “날씨마저 좋은 뉴욕~”

입력 2017-09-05 1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뉴욕에서의 '패셔너블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마저 좋은 뉴욕 The weather in New York is so nice :) It couldn't be better”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검정색 선글라스와 체크무늬 자켓, 트임이 있는 부츠컷 진을 매치해 멋을 낸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재킷 너무 이쁘다” “뉴욕 잘 다녀와라” “헤어스타일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올해 초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올해로 소녀시대 10주년을 맞이하며 지난 8월 컴백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