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

입력 2017-09-07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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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여전히 예쁜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초근접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인형 같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베베 무한반복 하고 있다” “긴생머리도 너무 잘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신곡 ‘베베’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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