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오랜만에 완전체 결합…‘영원히 씨스타’

입력 2017-09-1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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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씨스타가 해체 후에도 우정을 과시했다.

멤버 효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보라, 소유, 다솜과 함께 브이자를 하며 행복한 표정이다. 소유와 효린은 볼에 뽀뽀까지 하는 모습.

누리꾼들은 “씨스타 해체 너무 아쉬워요”, “영원히 씨스타!”등의 반응을 보이며 팀의 해체를 아쉬워했다.

한편, 씨스타는 2010년 앨범 ‘Push Push’로 데뷔 이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5월 해체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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