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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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의 하루 식비다. 오랜 시간 발레를 해왔던 까닭에 몸매 관리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스테파니는 다이어트를 위해 최소한의 음식을 섭취한다고 10일 공개된 한 패션화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