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받아요"…그룹 빅스 멤버 켄, 팬들에 새해 인사

입력 2018-01-04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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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 인스타그램

그룹 '빅스' 멤버 켄(Ken)이 팬들에 깜찍한 인사를 전했다.

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하트와 군것질~>< 그리고 나. 새해 복 많이 받아용!"라고 애교 섞인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켄은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또, 안경을 쓴 채 깜찍한 윙크를 보냈다. 해시태그로 "#켄 #뵬뷫애기들 #하뜌 #머겅" 라고 남기며 그룹 빅스의 팬클럽인 '별빛'에 애정을 표했다.

한편, 켄은 뮤지컬 '타이타닉'에서 주연으로 공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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