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드라마+음악, 열심히 하는 멋진 남자 됐으면”[화보]

입력 2018-01-24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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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드라마+음악, 열심히 하는 멋진 남자 됐으면”[화보]

최근 데뷔 8주년을 맞이한 씨엔블루 ‘이정신’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팬츠를 감각적인 패턴의 니트 풀오버와 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 위 프린트 블루종을 걸치고 시니컬한 표정으로 패셔너블한 면모도 함께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최근 OCN 월화 드라마 '애간장'과 씨엔블루 8주년 팬미팅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친 그는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개인활동은 물론 음악도 열심히 하는 멋있는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더불어 포토그래퍼인 친형과 함께 스튜디오를 오픈한 그는 기회가 된다면 전시회를 열어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앞으로도 이어질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예고하였다.

개인활동과 그룹활동을 활발히 병행하며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씨엔블루 이정신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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