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피트 데이비슨( Pete Davidson)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이 가벼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래퍼 맥밀러(Mac Miller)와 결별했다.
이 관계자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8월 내한해 콘서트를 개최, 한국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