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주 1위를 차지했다 3위로 내려앉았다. 빌보드는 9일(한국시간) 14일자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이 2주차 8만4000장 판매량으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첫 주 42만2000장 판매고로 1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끝으로 새 앨범 관련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