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도끼 근황, 대금 청구 소송 승소 후 여유?
귀금속 업체와의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래퍼 도끼가 근황을 공개했다.
도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도로 위, 차량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귀금속 업체와의 물품 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래퍼 도끼가 근황을 공개했다.
도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도로 위, 차량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고 있다.
2011년, 도끼가 더콰이엇과 공동설립은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7월 해체를 결정했다. 도끼는 해산 전인 2019년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지난 2월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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