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바’ 최이영 호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민아는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일명 ‘올빽 머리’도 소화하는 신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6년 만에 ‘디바’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