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배우 관효동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한 행사장에서 포착된 관효동은 핑크 드레스를 입고 요정같이 사랑스러우면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관효동은 중국에서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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