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이수현 언팔에 불화설…“엄마 출동해야” 유쾌 반응

입력 2020-11-03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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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찬혁, 이수현 언팔에 불화설…“엄마 출동해야” 유쾌 반응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유쾌한 불화설에 휩싸였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시간 불화설 터진 그룹'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퍼졌다. 주인공은 악동뮤지션. 이에 따르면,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등록해 놓은 상태지만 이찬혁은 인스타그램 계정 목록에서 동생 이수현을 지웠다.

누리꾼들은 '엄마가 출동해야 한다' '지금 남매는 심각한 상황일 것' '이게 진짜 남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현은 최근 이찬혁이 제작한 곡 '에얼리언'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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