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발매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