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남자친구 공개 9일만에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야말로 요란한 공개열애였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연인을 둘러싼 양다리, 거짓 해명 등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나도 유 씨도 바람핀 게 맞다.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전 여자친구분과 지인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 현재 유 씨와 당연히 갈라진 상태"라고 사과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 연인과의 교제 주고받은 메시지다. 권민아는 "서로 이미 사이가 안좋고 자주 싸우고 성격이 안 맞고 정으로 만나는 중이다. 그리고 유 씨(전 연인)가 먼저 저에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이 친구랑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마음이 갔다"라며 "살아온 환경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그때는 네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러면 안죄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정리 중이었고 확실히 정리했고 그러다가 서로 눈맞아서 만났다. 당시만해도 정리하고 만난 것이니 '내가 잘한건 없어도 바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다"라고 앞서 전 연인의 양다리 의혹을 극구 부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때만해도 서로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 정리가 된거면 왜 이렇게 다들 분노가 심할까 정말 단지 바람 인정을 안해서인가 어이없으시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그랬다"라며 "얼마 전 전 여친이 올린 커뮤니티 글과 둘 사이의 채팅 내용들 보고 유 씨에게 솔직한 이야기들 다 들었다. 전부 거짓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씨 전 여자친구 친부가 자신에게 욕을 하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문자 메시지에 '창x'라는 말은 없었다. 모든 사실을 알고난 지금에서야 소중한 딸의 남자친구와 모르는 여자애가 대뜸 며칠 사이에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면 어느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나 이해한다"라며 일부 정정했다.
끝으로 그가 10년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한 AOA 출신 신지민과 AOA를 옹호하는 팬들을 언급, "허위사실로 나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달라. 신지민 사건에서는 내가 엄청난 피해자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연인을 둘러싼 양다리, 거짓 해명 등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나도 유 씨도 바람핀 게 맞다. 나로 인해 상처받았을 전 여자친구분과 지인들에게도 정말 죄송하다. 현재 유 씨와 당연히 갈라진 상태"라고 사과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전 연인과의 교제 주고받은 메시지다. 권민아는 "서로 이미 사이가 안좋고 자주 싸우고 성격이 안 맞고 정으로 만나는 중이다. 그리고 유 씨(전 연인)가 먼저 저에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이 친구랑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마음이 갔다"라며 "살아온 환경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그때는 네가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러면 안죄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정리 중이었고 확실히 정리했고 그러다가 서로 눈맞아서 만났다. 당시만해도 정리하고 만난 것이니 '내가 잘한건 없어도 바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다"라고 앞서 전 연인의 양다리 의혹을 극구 부인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때만해도 서로 마음이 없는 상황에서 정리가 된거면 왜 이렇게 다들 분노가 심할까 정말 단지 바람 인정을 안해서인가 어이없으시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론 그랬다"라며 "얼마 전 전 여친이 올린 커뮤니티 글과 둘 사이의 채팅 내용들 보고 유 씨에게 솔직한 이야기들 다 들었다. 전부 거짓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 씨 전 여자친구 친부가 자신에게 욕을 하며 협박을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문자 메시지에 '창x'라는 말은 없었다. 모든 사실을 알고난 지금에서야 소중한 딸의 남자친구와 모르는 여자애가 대뜸 며칠 사이에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면 어느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나 이해한다"라며 일부 정정했다.
끝으로 그가 10년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한 AOA 출신 신지민과 AOA를 옹호하는 팬들을 언급, "허위사실로 나를 가해자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달라. 신지민 사건에서는 내가 엄청난 피해자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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