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BGM’ 음원 매주 공개…가수 미니미는 누구?

입력 2021-07-12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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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SNS인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재개하는 가운데 2000년대 ‘미니홈피 신드롬’의 주역으로 꼽히는 BGM(미니홈피 배경음악)과 함께 해당 음원의 가수 ‘미니미’도 부활한다.

싸이월드 서비스 오픈을 앞둔 싸이월드제트는 거 싸이월드 BGM 데이터를 분석해 집계한 100곡을 현재 인기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싸이월드 BGM 2021’의 음원을 매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12일 해당 가수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미(아바타)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싸이월드는 앞서 9일 가수 소유가 리메이크한 프리스트일의 ‘Y’, 밴드 기프트가 넬의 노래를 다시 부른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보였다.



또 ‘싸이월드 BGM 2021’의 2차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하고 강다니엘, 다비치 이해리, 매드클라운, 산이, 정승환, 챈슬러 등 발라드, 힙합,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개성 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진원의 ‘고칠게’, ‘눈의꽃’,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등을 다시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미는 이들 가수 가운데 한 사람의 모습을 본뜬 것으로, 이 가수가 누구이며 또 그가 어떤 노래를 부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미니미는 미니홈피 BGM과 함께 싸이월드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였다. 이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한껏 살린 모습의 아바타를 내세워 소통하며 자신을 드러냈다.

이에 이번 ‘싸이월드 BGM 2021’에 참여하는 가수의 미니미가 새로운 싸이월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며 이용자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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