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호피 무늬로 완성한 섹시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의 섹시한 바디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트로페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호피 무늬 크롭탑과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하여 난해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고 관능적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