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스태프 확진 촬영 중단 [연예뉴스 HOT⑤]

입력 2021-11-17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사와 아가씨. 사진제공|KBS 2TV

KBS 2TV ‘신사와 아가씨’의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드라마 촬영이 중단됐다.

16일 KBS는 “촬영 스태프 중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촬영을 멈췄고, 전체 스태프와 지현우, 박하나, 이세희 등 출연자들도 관련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기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발열 체크 등을 하며 촬영을 진행해왔다”면서 “향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