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지, 방송인 강예빈, 길건(왼쪽부터)이 14일 서울 종로구 동대문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