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완벽한 비율[포토화보]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로드리고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영화 ‘올리비아 로드리고 : 드라이빙 홈 투 유(driving home 2 u)'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핑크색 리본이 달린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바비인형과 꼭 닮은 비주얼을 뽐냈다.

로드리고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 스쿨 뮤지컬: 뮤지컬: 시리즈;의 나나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