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루키’ 아일리원, ‘사랑아 피어라’로 활짝 피운 청순 매력 (쇼챔)

‘쇼챔피언’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 무대 위에 꽃을 활짝 피워 관심을 모았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13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M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 출연했다.

이날 아일리원은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무대를 선보이며 활짝 핀 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함께 청순함이 가득 담긴 매력을 자랑했다.

아일리원은 최근 1주차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주차 활동에 돌입했다.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3일 오후 6시 기준 530만 뷰를 돌파했다.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