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독특한 매력을 자랑했다.
홍수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치기 좋은 계절, 예쁜 옷, 예쁜 라켓,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금발머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삐삐머리에 테니스복을 입고 있는 홍수아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동호인 테니스대회 연예인 최초 2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영화 ‘감동 주의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글로빅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수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치기 좋은 계절, 예쁜 옷, 예쁜 라켓,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금발머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삐삐머리에 테니스복을 입고 있는 홍수아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동호인 테니스대회 연예인 최초 2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영화 ‘감동 주의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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