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결혼, 출산 후 본업인 가수로 복귀한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목요일(26일)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을 냅니다. 다시 하나하나 준비 중이에요. 좋은 음악으로 좋은 봄날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며 "모두 건강히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라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신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박지윤의 아련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박지윤은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2019년 3월 결혼한 후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목요일(26일)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을 냅니다. 다시 하나하나 준비 중이에요. 좋은 음악으로 좋은 봄날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라며 "모두 건강히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라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신곡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박지윤의 아련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박지윤은 조수용 카카오 전 대표와 2019년 3월 결혼한 후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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