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데종, 신화 속 여신 같은 우아한 자태 [포토화보]

배우 올리비아 데종이 엘레강스한 자태로 화제가 됐다.

데종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2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잔행된 영화 ‘스타스 엣 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프릴로 화려하게 장식된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드러내며 우아함을 뽐냈다.

데종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로 2011년 영호 ‘굿 프리텐더’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