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레이첼 우드, 만개한 꽃같은 미모 [포토화보]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우드는 화사한 꽃 그림이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흩날리는 당당한 워킹을 보여줬다.

우드는 1998년 영화 ‘마이 러브 리키’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