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위 요정에 등극했다.

트롯팬 투표 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7월2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1만68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대세임을 과시한 전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탁월한 곡 소화력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