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포즈에서 느껴지는 힘 (씨름의 여왕) [DA포토]

이태현이 19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STORY·ENA 새 예능 ‘씨름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은 강한 여자들의 한판을 담은 걸크러쉬 씨름 예능. ‘팀 선발전’을 시작으로 ‘단체전’과 ‘내부 리그전’까지 세 차례의 예선을 거치며 본선 개인 토너먼트까지 9주간의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정윤, 김경란, 심진화, 고은아, 설하윤, 박기량, 강세정, 소희, 유빈, 제아, 양정원, 허안나, 자이언트 핑크, 강소연, 연예림, 신수지, 김보름, 김새롬, 홍윤화, 박은하가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만기, 이태현, 임태혁, 최정만, 허선행, 노범수가 감독과 코치진으로 합류했다. 19일 저녁 8시 20분 tvN STORY과 ENA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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