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놀라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의 여신상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그라데이션된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너스야 비너스”, “자유의 여신 슈퍼 예쁜 한국 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효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의 여신상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한 호텔 수영장에서 파란색과 초록색이 그라데이션된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너스야 비너스”, “자유의 여신 슈퍼 예쁜 한국 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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