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지대 ‘바라보는게 더 좋아’ [포토]

입력 2022-08-02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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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 유재석, 이정재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헌트’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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