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1회 2022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및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이유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