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각 잡고 치명적 콘셉트? 신보 ‘리즌’ 무드 티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 앨범의 무드를 추측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무드 티저에는 그레이 톤을 바탕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속성을 가진 스프링 이미지가 담겼다. 이어 녹아있는 새하얀 천이 위태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무드 티저도 공개됐다. 세 번째 이미지는 얼음 안에 갇힌 빨간 독초로 눈길을 끌었다. 심장을 연상케 하는 독초가 위험에 빠진 상태. 마지막 무드 티저에는 프레임 속에 완성된 그림 작품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각기 다른 치명적인 콘셉트의 무드 티저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REASON'은 몬스타엑스가 4월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 앨범의 무드를 추측할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무드 티저에는 그레이 톤을 바탕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속성을 가진 스프링 이미지가 담겼다. 이어 녹아있는 새하얀 천이 위태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무드 티저도 공개됐다. 세 번째 이미지는 얼음 안에 갇힌 빨간 독초로 눈길을 끌었다. 심장을 연상케 하는 독초가 위험에 빠진 상태. 마지막 무드 티저에는 프레임 속에 완성된 그림 작품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각기 다른 치명적인 콘셉트의 무드 티저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REASON'은 몬스타엑스가 4월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셰이프 오브 러브)'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