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뉴진스, ‘디토’ 등 스포티파이 상위권 유지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2-06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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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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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주간차트(2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와 타이틀곡 ‘OMG’가 글로벌 ‘주간 톱 송’에서 각각 19위, 2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8월 발표된 데뷔곡 ‘하이프 보이’도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에서 89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 노래는 스포티파이 한국 ‘주간 톱 송’서는 1위 ‘OMG’, 2위 ‘디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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