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악플러에게 시원한 대처를 보였다.
이유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Mone"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캐릭터 뿌까를 연상케 하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33살임에도 불구하고 10대 같은 귀여움을 뽐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나잇값 좀..”이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고 그에 이유비는 “내 나이가 어때서어~”라는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유비는 3일 인스타그램에 “Mone"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캐릭터 뿌까를 연상케 하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33살임에도 불구하고 10대 같은 귀여움을 뽐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나잇값 좀..”이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고 그에 이유비는 “내 나이가 어때서어~”라는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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