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보고 싶다 나의 집” [DA★]
가수 겸 연기자 비비가 글로벌 활동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비비는 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를 여행하며 일 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고 남겼다. 하지만 더불어 “하지만 그립다 보고 싶다 나의 집”이라며 먹먹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비비는 글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한 차림으로 휴식하는 모습과 민낯을 드러내며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비키니 사진에서는 과감한 각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비가 출연한 영화 ‘화란’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다. 올해 극장 개봉 예정.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연기자 비비가 글로벌 활동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비비는 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계를 여행하며 일 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고 남겼다. 하지만 더불어 “하지만 그립다 보고 싶다 나의 집”이라며 먹먹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비비는 글과 함께 해외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한 차림으로 휴식하는 모습과 민낯을 드러내며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특히 비키니 사진에서는 과감한 각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비가 출연한 영화 ‘화란’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다. 올해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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