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은 '무대 직캠이 기대되는 아이돌은?'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4만6127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2만9579P이 모였으며, 진은 약 36%의 득표율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에 이어 이채연(29%), 엔하이픈 니키(27%)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진은 무대마다 완벽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