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 절제美 어떤데…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비주얼 물오른 ‘문짝즈’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완벽한 비주얼의 합을 선보였다.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이미지가 게재됐다.
사진 속 셔누와 형원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서로의 등에 기대는 등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절제한 스타일링에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선글라스로 한층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 두 사람은 클로즈업 컷을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유닛 앨범 '디 언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몬스타엑스 대표 장신 멤버 ‘문짝즈’ 답게 모델 같은 비율과 막강한 비주얼 시너지로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디 언씬'은 셔누X형원이 몬스타엑스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등 두 개의 자작곡을 실어 믿고 듣는 '프로듀싱돌'의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한다. 셔누는 '러브 미 어 리틀'의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X형원이 완벽한 비주얼의 합을 선보였다.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이미지가 게재됐다.
사진 속 셔누와 형원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서로의 등에 기대는 등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절제한 스타일링에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선글라스로 한층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 두 사람은 클로즈업 컷을 통해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유닛 앨범 '디 언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몬스타엑스 대표 장신 멤버 ‘문짝즈’ 답게 모델 같은 비율과 막강한 비주얼 시너지로 유닛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디 언씬'은 셔누X형원이 몬스타엑스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 앨범으로, 타인의 시선 속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맞이하는 두 사람의 시선이 담겨있다. 형원은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과 수록곡 '롤 위드 미(Roll With Me)' 등 두 개의 자작곡을 실어 믿고 듣는 '프로듀싱돌'의 존재감을 또 한 번 증명한다. 셔누는 '러브 미 어 리틀'의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