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진해성, 정동원, 박서진, 장민호가 서울 명동 전광판 특전을 받는다.

2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트롯픽 랭킹(TROTPICK RANKING)\' 명동 특전 결과를 발표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여성-수퍼노바를 통합해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4주 누적 집계 합산 포인트가 15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들에게 제공되는 이벤트다.

그 결과 ▲임영웅 (3,539,050포인트), ▲진해성 (2,332,180포인트), ▲정동원 (2,210,300포인트), ▲박서진 (1,829,670포인트), ▲장민호 (1,668,690포인트)가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순위 영상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체 사정에 따라 영상 게재 일정 및 위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트롯픽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