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거울에 비친 매혹적 자태…‘아이 러브 마이 바디’ [DAY컷]
가수 화사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피네이션(P NATION)은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쪼그려 앉은 채 큰 거울을 마주한 모습. 가슴에 꽃이 달린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화사의 신곡 'I Love My Body'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컴백은 화사가 지난 2021년 솔로로 발표한 싱글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지난 6월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화사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싱 'I Love My Body'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화사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피네이션(P NATION)은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쪼그려 앉은 채 큰 거울을 마주한 모습. 가슴에 꽃이 달린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치명적인 아우라를 더했다.
화사의 신곡 'I Love My Body'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컴백은 화사가 지난 2021년 솔로로 발표한 싱글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지난 6월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화사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싱 'I Love My Body'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