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오승아 다정하게 하트 (세 번째 결혼) [DA포토]

입력 2023-10-19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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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아, 윤선우, 윤해영, 전노민, 오세영, 문지후 그리고 이재진 감독이 참석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드라마 ‘내 딸 금사월’,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과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분홍 립스틱’, ‘최고의 연인’ 등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손꼽히는 서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3일(월) 저녁 7시 5분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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