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8월 5일 디지털 싱글 'Open ♭eta v6.3'(오픈 베타 버전6.3)를 발표한다.
이들은 올해 디지털 싱글 시리즈 'Open ♭eta', 콘서트 시리즈 'Closed ♭eta'(클로즈드 베타)로 구성된 '2024 Xperiment Project'(2024 엑스페리먼트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이번 8월 디싱 'Open ♭eta v6.3'은 'Open ♭eta'의 일환으로써 지난 6월 'Open ♭eta v6.1'과 타이틀곡 '소년만화', 7월 'Open ♭eta v6.2'와 타이틀곡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에 엑디즈의 무한 청춘 에너지를 펼쳐낸 '소년만화', 팝 메탈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시니컬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LOVE and FEAR' 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롭게 선보일 신곡에 기대가 모인다.
새 디싱 발매에 앞서 8월 2일~4일 사흘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3>'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일반 예매 오픈 후 총 3회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4월 단콘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0>'부터 국내 공연 4연속 솔드아웃을 달성하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7월 17일~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21일 뉴욕에서 북미 쇼케이스 투어 'Xdinary Heroes Showcase in USA <Troubleshooting>'(<트러블슈팅>)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해당 투어는 당초 18일 로스앤젤레스, 21일 뉴욕 총 2회 개최 예정이었으나 빠르게 매진돼 17일 로스앤젤레스 1회 공연을 추가할 정도로 열띤 반응을 모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디지털 싱글 'Open ♭eta v6.3'은 8월 5일(월)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들은 올해 디지털 싱글 시리즈 'Open ♭eta', 콘서트 시리즈 'Closed ♭eta'(클로즈드 베타)로 구성된 '2024 Xperiment Project'(2024 엑스페리먼트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이번 8월 디싱 'Open ♭eta v6.3'은 'Open ♭eta'의 일환으로써 지난 6월 'Open ♭eta v6.1'과 타이틀곡 '소년만화', 7월 'Open ♭eta v6.2'와 타이틀곡 'LOVE and FEAR'(러브 앤드 피어)를 잇는 세 번째 작품이다.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에 엑디즈의 무한 청춘 에너지를 펼쳐낸 '소년만화', 팝 메탈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시니컬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LOVE and FEAR' 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롭게 선보일 신곡에 기대가 모인다.
새 디싱 발매에 앞서 8월 2일~4일 사흘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3>'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일반 예매 오픈 후 총 3회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4월 단콘 'Xdinary Heroes Concert <Closed ♭eta: v6.0>'부터 국내 공연 4연속 솔드아웃을 달성하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7월 17일~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21일 뉴욕에서 북미 쇼케이스 투어 'Xdinary Heroes Showcase in USA <Troubleshooting>'(<트러블슈팅>)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해당 투어는 당초 18일 로스앤젤레스, 21일 뉴욕 총 2회 개최 예정이었으나 빠르게 매진돼 17일 로스앤젤레스 1회 공연을 추가할 정도로 열띤 반응을 모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디지털 싱글 'Open ♭eta v6.3'은 8월 5일(월)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