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하 SNS
사진=박민하 SNS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딸이자 배우인 박민하가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카페에서 인증사진을 찍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2007년 생인 박민하는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계기로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외모의 당찬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사진=박민하 SNS
한편 박민하는 2019년 사격선수로 전향해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동할 정도로 재능을 보인 바 있다.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